역사 기록과 유물 통해 호찌민 유산 가치 전파
(VOVWORLD) - 하노이시 주석궁 내 호찌민 주석 유적지에서 호찌민 주석 탄생 135년을 맞아 의미 있는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이곳은 호찌민 주석이 말년 15년(1954~1969)을 거주하며 일한 장소다. 주요 행사로는 국가 전시회 ‘호찌민 주석, 민족의 정수, 시대의 위상’이 열려, 호찌민 주석의 생애와 업적을 조명하는 귀중한 사진과 기록물들이 소개되고 있다. 이와 함께 ‘유물의 이야기’ 전시도 마련되었다. ‘호 아저씨와 남부, 남부의 호 아저씨’를 주제로 한 해당 전시는 주석궁 호찌민 주석 유적지, 국립역사박물관, 고(故) 보 응우옌 잡 대장 유가족, 응우옌 찌 타인 박물관 등에서 수집된 오리지널 문헌과 유물 45점이 엄선되어 공개된다. 이와 함께 관람객들은 주석궁에서 전시되는 135점의 호 아저씨에 대한 기록 사진을 통해 주석궁에서 생활하고 근무했던 15년 시기에 대해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