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기자단, 제14차 당 대회와 동행

(VOVWORLD) - 베트남 수도 하노이(Hà Nội)에 위치한 국립 컨벤션센터(NCC)에서 진행 중인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이하 제14차 당 대회) 취재를 위해 베트남 국내외 기자단 600여 명이 모여 뜨거운 취재 열기를 더하고 있다.
외신 기자단, 제14차 당 대회와 동행 - ảnh 1취재하는 베트남 국내외 기자들 (사진: 베트남 통신사)

대회의 장엄한 분위기 속에서 취재진은 베트남의 특별하고 중대한 정치적 사건을 현장에서 직접 보도한다는 점에 높은 자부심과 책임감을 드러냈다. 또한 외신 기자들을 위한 조직위원회의 세심한 지원과 운영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 “저에게 이번 취재는 매우 놀라운 경험입니다. 베트남 당 대회를 취재하기 위해 베트남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현재 하노이 현지에서 직접 취재 중인 라틴아메리카 지역 매체 중 저희 그란마(Granma)가 유일한 매체일 것 같습니다. 쿠바 대중과 그란마의 모든 독자에게 베트남 제14차 당 대회의 생생한 현장을 전달해야 한다는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우리 양국은 이데올로기와 국가적 이익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저희는 이번 보도에서 세 가지 측면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첫째는 이번 당 대회의 핵심 의제이며, 둘째는 지난 대회들과 차별화되는 새로운 변화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 대회를 맞이하는 베트남 국민들의 기대와 사회적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 “저는 라오스 언론인단을 대표하여, 특히 라오스 인민혁명당 기관지인 ‘파사손(Pasaxon)’ 신문을 비롯한 여러 매체와 함께 베트남 제14차 당 대회를 취재하기 위해 베트남에 왔습니다. 이번 당 대회 취재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현지의 언론 응대 및 정보 제공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베트남 외교부에서 저희가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라오스 국민들에게 신속히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번 당 대회에 참석한 국제 언론사들의 활발한 취재 활동은 국제사회의 베트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동시에 이는 베트남의 미래 발전 방향을 결정지을 주요 정책 결정에 대한 국제 사회의 깊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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