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티 낌 응언 국회의장, 떠이닌성 열사 유골 안장-추모행사에 참석

(VOVWORLD) - 7월 23일 오전 떼이닌 (Tây Ninh)성 떤비엔 (Tân Biên)현 열사묘지에서 떼이닌 성은 전상자-열사의 날 72주년을 기념하여 사은활동과 묘 참배와 더불어 캄보디아 전쟁 기간 동안 희생된 자원군의 열사유골에 대한 안장-추모행사를 개최했다. 
응우옌 티 낌 응언 국회의장, 떠이닌성 열사 유골 안장-추모행사에 참석 - ảnh 1응우옌 티 낌 응언 국회의장과 대표단은 열사들이 마지막 안식처에서 편히 잠들 수 있도록 안장-추모의식을 가진다.

응우옌 티 낌 응언 국회의장과 국회 및 각 부처 대표단이 이 행사에 참석했다. 최근, 떼이닌 성은 지금까지 245구의 열사 유골을 발굴하였으며, 그중 239구는 캄보디아에서, 6구는 성 내에서 발굴되었다. 이번 떤비엔 현 열사묘지에서 진행된 안장추모행사에서, 국회의장과 대표단은 열사들이 마지막 안식처에서 편히 잠들 수 있도록 안장-추모의식을 가졌다.

같은 날 오전, 국회의장은 떤비엔 현, 떤비엔 마을의 응우옌 티 트 (Nguyễn Thị Thừ) 어머니 영웅과 떼이닌 (Tây Ninh)시 1동의 판 반 디엔 (Phan Văn Điền) 참전용사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의장은 또한 베트남 남부 중앙특별국가유적지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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