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베트남 반미(bánh mì) 축제, 풍성한 즐길 거리
(VOVWORLD) - 3월 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베트남 경제 중심지인 호찌민시에서 호찌민시 관광협회가 여러 기관과 함께 ‘2025년 제3회 베트남 반미(bánh mì) 축제’를 개최하고, ‘베트남 반미, 세계 음식의 가치 - 전 세계로 뻗어나가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2025년 제3회 베트남 반미 축제에는 △1,100개의 반미로 장식된 환영문 △해산물을 재료로 한 100가지 반미 곁들임 요리를 전시한 배 △과거와 현재의 반미 공간 △동물 모양의 반미와 동물 모형이 있는 대나무 길 체험 공간 △140개 이상의 반미 생산 및 판매 업체 부스 △ 대중과 관광객을 위한 반미 파티 공간 등 대중과 관광객을 사로잡는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
축제 기간 동안 대중과 관광객들은 제빵 장인, 요리사, 음식 애호가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활동과 함께 요리 체험의 기회를 갖게 된다. 주최 측은 또한 전통적인 바게트 빵부터 오늘날의 반미에 이르기까지 베트남 반미의 형성 역사와 발전 과정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방문객들에게 제공한다. 베트남 관광협회의 부 테 빈(Vũ Thế Bình) 회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세 번의 반미 축제를 통해 국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세 번째 축제에서는 부스 규모가 커지고 방문객 수가 많아지고,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았습니다. 이 축제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관광 행사이자 베트남 최고의 음식 축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올해 축제에는 ABC 베이커리(ABC bakery), 반미 후인 호아(bánh mì Huynh Hoa), 반미 꾸 리(bánh mì Cụ Lý), 반미 응우옌 신(bánh mì Nguyên Sinh), 반미 바이 호(bánh mì Bảy Hổ) 등 유명 브랜드가 참여하며, 141개의 부스에서 다양한 속재료를 곁들인 반미를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