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베트남경영협회(BAVIK), 2026년 신년 교류회 개최…베트남-한국 기업 연결 강화

(VOVWORLD) - 1월 25일 주한베트남경영협회(BAVIK)는 회원사 간 결속을 다지고 활동 영역을 넓히기 위한 ‘2026년 신년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부 호(Vũ Hồ) 주한 베트남대사를 비롯해 각 부처 관계자, BAVIK 회원사, 그리고 한국 측 파트너인 은행, 협회, 주요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주한베트남경영협회(BAVIK), 2026년 신년 교류회 개최…베트남-한국 기업 연결 강화 - ảnh 1행사에서 발표하는 부 호(Vũ Hồ) 주한 베트남 대사 (사진: 베트남 통신사)
이 자리에서 부 호 대사는 최근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음을 알렸다. 대사에 따르면 이번 당 대회의 성공은 베트남이 새로운 각오와 위상, 그리고 새로운 이미지를 바탕으로 새로운 발전 단계에 공식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부 호 대사는 현재 한국 내 베트남인 공동체 규모가 35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들이 한국 현지의 경제와 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향후 양국 기업 간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부 호 대사는 주한 베트남 기업들과 교민 공동체가 민족 자강의 정신을 발휘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동시에 대사는 기업들과 교민들이 서로 단결하여 동반 성장을 꾀하는 한편, 베트남이 더욱 부강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해 주기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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