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레 쑤언 띤 (Lê Xuân Định) 과학기술부 차관은 과학기술부가 백신 생산 연구를 비롯하여 방역 연구 계획 등 생산과 생활에 이바지하는 연구를 계속해서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과학기술부는 과학 연구 협력 전개 지원을 강화하고, 국제 협정과 이스라엘, 중국, 일본, 한국, 호주, 쿠바, 미국, 벨기에 등 파트너와 체결한 양해각서 실현을 촉진할 것이다. 이 밖에도 국제사회와 코로나19 방역 경험을 공유하고 경험을 배우기 위해 대형 포럼에 주동적으로 참여하고, 베트남의 코로나19 방역 성과를 소개하고 홍보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