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총리, 국민 의료비 면제 조속히 추진 요구

(VOVWORLD) - 5월 17일 저녁, 팜 민 찐 총리는 하노이 정부 청사에서 ‘새로운 시대 국가 발전 요구에 부응하는 국민 건강 관리 작업 획기적 발전’ 및 ‘교육 훈련 획기적인 발전’ 등 베트남 공산당 정치국 2건의 결의 초안 논의를 위한 정부 당위원회 회의를 주재했다.
팜 민 찐 총리, 국민 의료비 면제 조속히 추진 요구 - ảnh 1발표하는 팜 민 찐 총리

국민 건강 관리 문제와 관련하여 팜 민 찐 총리는 진료 중심에서 국민 건강 관리 및 보호 중심으로 전환하는 방향으로 결의 초안을 신속히 완성할 것을 지시했다. 그중 국민 건강 관리 및 보호를 최우선, 최전선, 기본적, 전략적, 장기적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양 급(성시급 및 동‧면급) 지방정부 모델에 따라 국민 건강 관리를 시행하고, 오지, 벽지, 국경, 도서 지역 및 소수민족 거주 지역에서 의료 접근성을 평등하게 보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동시에 예방 의료 및 기초 의료를 발전시키고, 베트남 국민의 체력을 향상시키며, 인구 고령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총리는 의료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디지털 병원 및 스마트 병원을 구축하며, 가능한 한 빨리 국민 의료비 면제 로드맵을 확정하고, 우선적으로 아동 진료비를 면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교육 훈련 발전과 관련하여 총리는 초중고등 학교 교육, 직업 교육, 대학 교육 및 대학원 교육과 관련된 결의 초안의 범위를 명확히 할 것을 요구했다. 이를 통해 교육계의 ‘병목 현상’, 특히 오지, 벽지, 국경, 도서 지역에서의 평등한 교육 접근성을 해결하기 위한 과제와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에서 총리는 베트남 보건부와 교육훈련부가 결의 초안을 계속해서 완성하여 품질을 확보하고, 국회에서 이행 결의 통과 시 보건 및 교육 분야의 국가 목표 프로그램을 발표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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