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총리, 미국-아세안 기업협의회(USABC)와 회의 진행

(VOVWORLD) - 7월 11일 오후 하노이 정부 청사에서 팜 민 찐 총리는 베트남을 방문 중인 미국-아세안 기업협의회와 면담을 가졌다.

팜 민 찐 총리, 미국-아세안 기업협의회(USABC)와 회의 진행 - ảnh 1회의 모습

이 자리에서 총리는 베트남이 개혁을 추진 중이고 앞으로 이는 더욱 과감하게 이루어질 것이라며, 공공기관들은 강력히 변혁되면서 인민과 기업들에게 최대한 실질적인 이익이 돌아가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베트남은 베트남 기업과 외국 기업 간 자원 접근에 대해 평등성을 확보하고 비자 발급, 노동, 식품 안전 등 방면까지 더 원활한 조건을 제공하겠다고 확인했다.

또한, 총리는 USABC측이 대화를 통해 초기에 베트남의 구체적인 품목에 적용되는 합리적인 상호 세금 관련 협상을 이루는 동시에, 나아가 안정적이고 조화로우며 지속가능하고 공동 이익을 위한 쌍방 교역 규모를 지향하도록 미국 정부에 계속 의견을 제출하여 베트남 정부와 함께해 나갈 것을 요청했다.

팜 민 찐 총리, 미국-아세안 기업협의회(USABC)와 회의 진행 - ảnh 2팜 민 찐 총리와 미국-아세안 기업협의회

더불어, 미국 기업들이 양국 간 지속 가능한 경제, 무역, 투자 협력 강화를 지지하는 목소리를 내어 줄 것을 희망한다고 총리는 전했다. 아울러 미국은 베트남 수출품에 대한 무역 방어 조치를 적용하지 않거나 양국이 소중히 하는 우호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부정적인 행동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총리는 표했다. 또한, 미 정부가 베트남의 시장 경제를 조속히 지지하고 첨단기술 수출 제한 대상국 명단에서 베트남을 제외하도록 목소리를 내어 줄 것을 USABC 측과 미국 기업들에 요청했다.

한편, 미국 기업들은 베트남에서 날이 갈수록 더 원활해지는 투자 경영 환경 및 강력히 추진 중인 약정, 비전과 행동, 특히 최근 행정 공공기관 간편화에 대한 혁명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향후에도 베트남을 지지해 나가고 베트남에서 장기적 투자 협력과 생산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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