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총리, 베트남 소재 영국 기업들과의 간담회 참석

(VOVWORLD) - 6월 28일 오전 정부 청사에서 팜 민 찐 총리는 베트남에서 사업 중인 영국 기업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총리는 베트남과 영국의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도 좋은 시기에 접어들었다고 강조하며, 향후 양측이 협력을 더욱 촉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베트남-영국 자유무역협정(FTA)을 적극 활용해 투자와 무역을 확대하고, 향후 몇 년 내에 교역 규모를 두 자릿수 성장률로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팜 민 찐 총리, 베트남 소재 영국 기업들과의 간담회 참석 - ảnh 1간담회 모습 [사진: VGP/ 녓박]

영국이 기술, 서비스, 금융 등 분야에서 많은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한 총리는, 영국 정부와 기업들이 획기적인 조치를 통해 양국 간 협력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릴 것을 촉구했다. 특히, 베트남이 성장 모델을 강력히 전환하고 국제 금융 중심지를 구축하고 있는 현재, 이러한 협력이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고 총리는 강조했다. 총리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금융 은행 분야에서의 돌파를 위해 베트남은 영국이 금융 서비스를 지원하고 호찌민시와 다낭시에 국제 금융 중심를 구축하는 협력해 주기를 바랍니다. 또한, 글로벌 가치 사슬을 통해 베트남 기업들과의 연결망을 형성하고 베트남의 과학기술 유니콘 기업 육성하는 있어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팜 민 찐 총리, 베트남 소재 영국 기업들과의 간담회 참석 - ảnh 2팜 민 찐 총리는 간담회 후 영국 기업가들과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VGP/ 녓박]

한편, 팜 민 찐 총리는 양측이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Δ양국 간 경제를 더욱 긴밀하고 실질적이며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것 Δ과학기술, 창조혁신, 디지털 전환, 데이터베이스 구축,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제4차 산업 혁명 실현 Δ녹색 전환, 기후변화 대응, 넷제로(Net Zero, 온실가스 배출 제로) 공약 이행 Δ의료, 교육, 문화, 체육 등 협력 촉진, 특히 베트남에서 영어를 제2 외국어로 채택하는 데 지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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