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국제 언론은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이하 제14차 당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관련해 계속해서 다양한 보도를 내놓고 있다. 프랑스 일간지 르 몽드(Le Monde)는 1월 25일 게재한 기사에서, 또 럼 당 서기장은 행정 체계의 전면적인 개혁과 경제 현대화를 추진하는 프로그램을 주도함으로써 뚜렷한 인상을 남겼으며, ‘민족의 도약 시대’라는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고 평가했다.
제14차 당대회에서 공식 출범한 제14기 베트남 공산당 중앙 집행위원회 (사진: 베트남 통신사) |
해당 기사는 제14차 당 대회에서 제14기 당 중앙 집행위원회가 절대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또 럼 당 서기장을 제14기 당 서기장으로 재선출했으며, 그에게 전 당과 전 국민과 함께하여 2045년까지 베트남을 고소득 국가로 발전시키는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중대한 책임이 부여되었다고 밝혔다. 이 전략의 핵심은 베트남 공산당 창당 100주년인 2030년(1930년~2030년)까지 연 10%의 경제성장을 달성하는 것으로,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 광범위한 ‘기술 도약’, 그리고 국제 무대에서 세계적 위상을 갖춘 베트남 기업들의 부상을 통해 이를 실현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