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영국의 저명한 여행 전문 매체 ‘타임아웃(Time Out)’이 최근 발표한 2025년 세계 최고 문화 여행지 20 선에서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가 전세계 9위 아시아 지역 1위에 올랐다.
타임아웃은 하노이가 친절한 문화, 합리적인 물가 그리고 풍부한 체험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현지 주민의82%는 특히 무료 프로그램 등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화 활동에 대한 ‘합리적인 수준의 투자’를 높이 평가했다. 타임아웃은 또한 하노이시를 수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매혹적인 도시로 소개하며, 이곳의 진정한 매력은 현대와 전통, 과거와 미래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해당 순위는 전 세계 18,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의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현지 문화 체험, 문화 활동에 대한 투자 수준과 품질 등에 대한 평가가 반영됐다. 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타임아웃은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문화 중심지 20곳을 최종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