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단 중앙 상임서기 부이 꽝 휘 (Bùi Quang Huy) 베트남학생회 회장 (사진출처: 반띠엡/ 베트남 통신사)

회의에서 각 대표는 해외 베트남 학생을 대상으로 한 활동과 해외 학생회 및 청년회 조직 업무의 이점과 난점 등을 논의했고, 코로나19 상황 속 해외 유학생 대표의 심사를 청취했다.

청년단 중앙 상임서기 부이 꽝 휘 (Bùi Quang Huy) 베트남학생회 회장은 베트남학생회 중앙과 베트남청년엽합회는 해외 유학생들이 청년단 및 학생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가질 수 있도록 해외 각국 베트남 청년단 간사위원회와 학생회에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해외 베트남 학생들과 청년들이 각 학생회와 더 많이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셜미디어 공개 그룹 등을 많이 개설하여 정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