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하나의 도시, 세 개의 중심지’ 전략으로 위상 확립
(VOVWORLD) - 7월 11일 호찌민시 상공청은 ‘공급망 및 소매 유통 구축을 통한 호찌민시 발전 동력’이라는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호찌민시 무역을 ‘하나 도시, 세 개의 중심지’라는 전략으로 확립하여 발전시킬 것을 제안했다.
호찌민시 상공청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호찌민시에는 규모가 다양한 60개 이상의 백화점이 운영 중이고 호찌민시, 전 빈즈엉성과 전 바리어-붕따우성에 주로 집중되어 있다. 오는 기간, 호찌민시는 중심지가 다양한 도시와 접목되는 무역서비스 공간 개발, 바다 인근 이점 발휘, 농산식품소비재가전용품 등 전략적 품목의 공급사슬 재편 가속화 등 핵심 조치를 확정하여 주도적이고 유연하게 전개할 방침이다. 호찌민시 상공청 부이 따 호앙 부(Bùi Tá Hoàng Vũ) 청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호찌민시는 바다 인근 우위를 발휘하고 지역 간 연결을 강화해야 합니다. 특히, 냐배 남쪽, 전 빈짜인 서쪽에서 쇼핑 센터, 서비스, 직판장, 물류 등 조합을 형성하고, 벨트 지역과 항구와 연결하기도 합니다. 한편, 전면적으로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며, 운영, 관리, 결제 및 공급망 연결에 있어 재래시장, 협동조합, 중소기업 등을 중심으로 삼아야 합니다.”
이날 좌담회에서 참가자들은 호찌민시가 새로운 발전 시기에 접어들고 있으며, ‘하나 도시, 세 개의 중심지’라는 무역 확립은 새로운 호찌민시 무역 서비스 촉진을 위한 공간을 확대해 나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의견을 같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