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 주석 탄생 135주년 맞아, ‘후에 내 호찌민 주석 문화유산 공간’ 전시회 개막

(VOVWORLD) - 5월 19일 오전 베트남 중부 도시인 후에시의 호찌민 박물관 분관에서 ‘후에 내 호찌민 주석 문화유산 공간’ 전시회가 개막했다.
호찌민 주석 탄생 135주년 맞아, ‘후에 내 호찌민 주석 문화유산 공간’ 전시회 개막 - ảnh 1전시회를 관람하는 관람객들

이번 전시회는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후에 지역 호찌민 주석 기념 문화유산 공간’이며, 두 번째는 예술 도자기 특별전 ‘후에와 호찌민 주석’이다. ‘후에 지역 호찌민 주석 기념 문화유산 공간’에서는 약 200여 점의 귀중한 자료, 사진, 유물을 통해 호찌민 주석과 관련된 약 20여 개의 유적지와 기념 장소를 재현한다. 이와 함께, 후에시 서부 고지대 소수민족들의 호(Hồ) 성씨를 잇는 전통, 호찌민 주석을 기리는 민요 등 독특한 무형 문화유산도 소개하여 민족 지도자와 후에 지역 간의 깊은 관계를 보여준다.

‘후에와 호찌민 주석’ 예술 도자기 특별전은 이번 전시회의 창의적인 하이라이트이다. 이는 후에시 미술협회와 후에 대학교 예술대학 소속 21명의 화가 및 조각가가 참여한 60일간의 창작 캠프 결과물이다. 전시된 40점의 도자기 작품들은 현대적인 조형 언어를 통해 호찌민 주석의 다양한 이미지를 표현하며, 정교한 소성, 성형, 유약 처리 기술이 결합되었다. 각 작품은 호찌민 주석을 단순한 지도자를 넘어 문화적 상징이자 예술적 영감의 원천으로 묘사하는 데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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