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5월 23일 오후 후에시 꽝디엔(Quảng Điền)현 꽝러이(Quảng Lợi) 면 꼰똑(Cồn Tộc) 공원에서 후에시 관광청은 ‘베트남 중부지방 플라스틱 저감 도시, 후에 사업’ 관리부와 협력하여 응으미타인-꼰똑(Ngư Mỹ Thạnh -Cồn Tộc) 어촌을 플라스틱 저감형 지역사회 관광지로 공식 개장했다.
후에시 관광청장 쩐 티 호아이 쩜(Trần Thị Hoài Trâm)은 이번 사업이 후에시의 친환경 관광 발전 여정에서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오늘 선보인 친환경 체험형 관광 모델은 의미 있는 활동일 뿐만 아니라 생태계와 연계된 석호 지역의 잠재력을 효과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창의적이고 구체적인 실천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이를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관광객들의 인식과 책임감을 높이고, 후에시를 더욱 친환경적이고 친절한 관광지로 조성하려는 관광업계의 의지를 보여주는 실천이기도 합니다.”
응으미타인-꼰똑은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석호 생태계로 평가받고 있다. 이 지역은 여러 세대를 거쳐 계승되어 온 풍부한 생태 환경과 독특한 공동체 문화를 간직하고 있으며, 현지 주민들은 어업, 양식업, 방직, 향토 음식 가공 등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응으미타인-꼰똑 지역에서 추진되는 플라스틱 저감형 관광 모델은 환경과 생태 경관 보존은 물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