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쩐 득 르엉(Trần Đức Lương) 전 베트남 국가주석 안장식

(VOVWORLD) - 고(故) 쩐 득 르엉(Trần Đức Lương) 전 국가주석의 안장식이 5월 25일 오후 3시 고향인 꽝응아이성 득포(Đức Phổ)읍 포카인(Phổ Khánh)면 선산 묘역에서 진행되었다.
故 쩐 득 르엉(Trần Đức Lương) 전 베트남 국가주석 안장식 - ảnh 1영원한 안식처에 도착한 故 쩐 득 르엉 전 국가주석

안장식에서 쩐 타인 먼 국회의장, 응우옌 호아 빈(Nguyễn Hòa Bình) 상임 부총리, 보 티 아인 쑤언(Võ Thị Ánh Xuân) 국가 부주석과 베트남 당, 국가, 꽝응아이성 전임 및 현임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안장식에서 응우옌 호아 빈 상임 부총리는 장례조직위원회와 유가족이 고인의 조문 및 추도식을 원만히 진행했으며 故 응우옌 득 르엉 전 국가주석이 고향에서 평온히 영면에 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모셨다고 밝혔다.

故 쩐 득 르엉(Trần Đức Lương) 전 베트남 국가주석 안장식 - ảnh 2발표하는 응우옌 호아 빈 상임 부총리

“국장 장례조직위원회와 유가족을 대표하여 저는 당 및 국가 전‧현직 지도자, 베트남 조국전선, 혁명 원로, 각 부처‧기관‧지방 대표, 인민 무장 부대, 동포, 각국 지도자, 외교단, 그리고 깊은 애도와 비통한 마음을 표하며 조문하고 조화와 조전을 보내주신 국제 친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주문, 추도식, 운구에 참석하여 故 쩐 득 르엉 전 국가주석을 영원한 안식처로 마지막까지 배웅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국장 장례조직위원회는 故 쩐 득 르엉 전 국가주석의 장례를 국장(國葬) 의례에 따라 엄숙하고 안전하며 세심하게 완료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응우옌 호아 빈 상임 부총리는 “故 쩐 득 르엉 전 국가주석의 영혼이 영원한 안식에 들기를 기원합니다. 故 쩐 득 르엉 동지여, 부디 영면하소서”라고 애도하며 장례식의 종료를 선언했다.

故 쩐 득 르엉(Trần Đức Lương) 전 베트남 국가주석 안장식 - ảnh 3안장식의 모습

이후 장례조직위원회는 당과 국가의 지도자, 전직 지도자 및 유가족들에게 故 쩐 득 르엉 전 국가주석의 묘 주변을 돌며 마지막 작별 인사를 나누도록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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