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6월 20일 저녁 한국인이 선호하는 관광 도시인 다낭시의 비엔동(Biển Đông) 공원에서 2025년 ‘인조이 다낭’ 축제가 개막했다. 축제는 6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며, 문화·스포츠·관광·엔터테인먼트·음식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총 12개의 활동들이 펼쳐지고 있어, 올여름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축제의 일환으로 ‘다낭 어촌 이야기’ 예술 설치 공간이 선짜(Sơn Trà) 해변에서 마련되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공간에서는 어촌의 일상과 공동체의 유대, 어민과 바다의 관계를 생생하게 재현한다. 방문객들은 투망 체험, 현장에서의 신선한 해산물 요리, 조개껍질 기념품 제작, 어부와의 그물 엮기 등을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2025년 ‘인조이 다낭’ 축제는 2025년 다낭 국제 불꽃축제, 제3차 아시아 영화제, ‘선라 색채' 예술 프로그램 등과 함께 진행되어, 관광객들에게 다채롭고 특별한 여름 시즌 활동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