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하노이 관광 프로그램’ 개막…친환경‧지속 가능 관광 지향

(VOVWORLD) - 하노이의 관광 시즌을 알리는 ‘2026 하노이로 오세요(Get on Hanoi 2026)’ 프로그램이 1월 30일 저녁, 떠이호(Tây Hồ) 창의문화 공간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개막사에서 하노이 관광청 쩐 쭝 히에우(Trần Trung Hiếu) 부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의 주제인 친환경 관광 여정이 향후 하노이 관광 산업이 나아갈 핵심 방향이라고 밝혔다.
‘2026 하노이 관광 프로그램’ 개막…친환경‧지속 가능 관광 지향 - ảnh 1개막식의 모습

부청장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하노이 관광은 앞으로 친환경·순환·지속 가능성을 중심으로 발전할 것이며, 지역 연계와 국제 협력, 그리고 디지털 전환을 강화할 것입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친환경 관광 여정’은 곧 책임의 여정입니다. 이는 문화유산과 생활 환경, 그리고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입니다. 동시에 하노이가 역사·문화·예술 가치가 결합된 지역 최고의 친환경·문화·체험 관광 목적지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의 여정이기도 합니다.”

올해 ‘Get on Hanoi’ 프로그램의 새로운 특징은 다른 지역과의 협력 모델이다. 소수민족의 문화를 선보이는 ‘몽족의 설날, 도시로 나오다’ 행사와 더불어, ‘2026 자라이(Gia Lai) 국가 관광의 해’를 홍보하기 위한 ‘하노이 내 자라이의 날’ 행사가 연계되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롭고 특색 있는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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