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 서기장: “베트남 공산당, 교육·훈련을 국가 최우선 정책으로 규정”

(VOVWORLD) - 1월 31일 오전, 베트남 서북부 산간 지방 디엔비엔(Điện Biên)성 시빠핀(Si Pa Phìn)면 넘찜못(Nậm Chim 1) 구역에서 시파핀 초중학교 준공식이 개최되었다. 이 학교는 국경지역 교육 인프라 구축에 관한 제13기 베트남 당 정치국의 제81호 결론에 따라 추진되는 ‘248개 국경 면 기숙형 초‧중학교 건설 프로그램’ 중 가장 먼저 완공된 첫 번째 프로젝트이다.
또 럼 당 서기장: “베트남 공산당, 교육·훈련을 국가 최우선 정책으로 규정” - ảnh 1준공식의 모습 (사진: VOV)

행사에 참석한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은 베트남 공산당이 교육과 훈련을 국가의 최우선 국책(國策)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이를 국가의 신속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토대로 삼고 있다고 확언했다. 또한, 당과 국가의 일관된 목표는 교사들이 장기적으로 헌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최상의 조건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오지나 벽지, 국경 지역의 모든 어린이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성장하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공평한 기회를 보장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정신 아래, 베트남 당과 국가는 관련 제도와 정책, 자원을 신속히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또 럼 당 서기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또 럼 당 서기장: “베트남 공산당, 교육·훈련을 국가 최우선 정책으로 규정” - ảnh 2발표하는 또 럼 당 서기장

“오늘부터 이 학교는 학생 여러분의 제2의 가정이 될 것입니다. 학생들이 현재의 학습 여건을 소중히 여기고, 성실히 학업에 정진하며 원대한 꿈과 포부를 키워 훗날 고향과 국가 건설에 이바지하기를 바랍니다. 또한 교사 여러분께서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제자들을 자녀처럼 아끼며, 이곳을 지식의 싹을 틔우고 인성을 함양하는 요람으로 만들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번 모델을 시작으로 엄격한 규율과 실천적 책임감, 혁신의 의지가 확산되어 당의 올바른 주창들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로 증명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에 앞서 또 럼 당 서기장은 디엔비엔성 E2 고지 유적지에 건립된 호찌민 주석 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하여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다. 이어 디엔비엔푸 전장 유적지 내 열사 사원과 A1 국립 열사묘지를 찾아 헌화하고 분향하며 조국을 위해 희생한 영웅들을 추모했다.

관련뉴스

피드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