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보건부 소식에 따르면 5월20일 오전 6시 부터 정오12시까지 베트남은 국내감염 코로나 19확진사레 44건을 추가로 기록하였으며, 박장 (Bắc Giang) 26건, 박닌(Bắc Ninh) 6건, 디엔비엔(Điện Biên) 4건, 하노이 2건, 다낭( Đà Nẵng) 1건, 타이 응우옌 (Thái Nguyên) 1건, 떤찌에우(Tân Triều) 지점 K병원 4건 등을 포함한다.
이들 중 집중격리시설에서 16건, 봉쇄지역에서 28건이 발생하였다.
이로써 5월20일 정오12시까지 베트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764명을 기록했으며 그중에 국내 감염 코로나19 확진사례가 3,291건, 해외유입 확진 사례가 1,473건으로 나타났다. 4월27일부터 현재까지 발생한 추가 건수는 1,721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