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2019 동남아시안게임(SEA Games 30) 2일차 경기에서, 베트남 대표팀은 페탕크, 배구, 기계체조, 우슈, 에스크리마, 쿠라시, 3대3 농구, 테니스, 펜칵실랏, 3종 혼합경기, 2종 혼합경기, 비치배구, 세팍타크로, 자전거, 역도 등에 참가한다.
12월 2일 경기에서 베트남 팀은 5개 금메달, 7개 은메달, 7개 동메달을 획득했다. 5개 금메달은 모두 쩐 티 탄 튀(Trần Thị Thanh Thủy), 레 득 동(Lê Đức Đông), 부 응옥 선(Vũ Ngọc Sơn), 부이 민 꿘(Bùi Minh Quân), 응우옌 티 란(Nguyễn Thị Lan) 쿠라시 선수들이 획득했다.
주최국인 필리핀 팀이 38개의 금메달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베트남은 2위, 말레이시아가 10개 금메달로 3위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