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팝 러버스 페스티벌, 7월 19~20일 하노이에서 펼쳐

2025 K팝 러버스 페스티벌, 7월 19~20일 하노이에서 펼쳐

(VOVWORLD) - 2025년 K팝 러버스 페스티벌(K-pop Lovers Festival)이 7월 19일과 20일 하노이시 쩐년똥(Trần Nhân Tông) 도보거리에서 펼쳐지고 있다. 해당 행사는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한국 콘텐츠진흥원(KOCCA)과 서울신문이 공동...
아세안과 한중일, 경제 통합 및 WTO 개혁 약속 재확인

아세안과 한중일, 경제 통합 및 WTO 개혁 약속 재확인

(VOVWORLD) - 지난 7월 13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아세안 회원국들과 한국, 일본, 중국(이하 아세안+3, APT)은 글로벌 경제·무역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역내 경제 통합을 강화하고 규칙 기반의 다자간 무역...
문화 산업, 베트남과 한국•일본을 잇는 '황금 열쇠'

문화 산업, 베트남과 한국•일본을 잇는 '황금 열쇠'

(VOVWORLD) - 최근 몇 년간 베트남은 전통적 가치 보존과 경제 성장을 동시에 도모하는 전략적 분야로서 문화 산업 발전에 점차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에서 한국과 일본은 베트남의 이 특별한 산업 발전을 가속화하는 데...
베트남, 제13차 한-메콩 외교장관회의 공동 주재

베트남, 제13차 한-메콩 외교장관회의 공동 주재

(VOVWORLD) - 7월 11일 오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회의 센터에서, 공동의장 자격으로 회의를 주재하고 발언한 부이 타인 선(Bùi Thanh Sơn)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한-메콩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재한 베트남인을 위한 법률 설명회 개최

재한 베트남인을 위한 법률 설명회 개최

(VOVWORLD) - 7월 6일, 베트남 외교부 산하 재외베트남인국가위원회는 주한 베트남 대사관 및 하노이 변호사 협회와 협력하여 한국에 거주, 근무 및 유학 중인 베트남인들을 위한 법률 설명회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냐짱, 한국인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베트남 여행지로 선정

냐짱, 한국인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베트남 여행지로 선정

(VOVWORLD) - 한국 여행사인 ‘교원 투어’가 7월 1일에 발표한 ‘여름 해외여행 트렌드 및 인기 여행지’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2025년 여름 한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여행지 명단에서 몽골을 이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냐짱시는 전체 예약률의 49...
베트남-한국 민간 교류 강화

베트남-한국 민간 교류 강화

(VOVWORLD) - 6월 27일 오후 하노이에서 중앙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 도 반 찌엔(Đỗ Văn Chiến) 위원장은 베트남을 방문 중인 ‘베트남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VESAMO·베사모)’ 대표단과 면담을 가졌다. 대표단은 장호익 베사모...
베트남, 최초로 한•아세안 관광 원탁회의 개최

베트남, 최초로 한•아세안 관광 원탁회의 개최

(VOVWORLD) - 베트남이 처음으로 한·아세안 관광 원탁회의(AK-RT)를 주최한다. 주이떤(Duy Tân) 대학교가 한국 기관들과 협력하여 주관하는 2025년 제1회 한·아세안 관광 원탁회의는 오는 7월 1일부터 4일까지 베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