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된 베트남의 청춘들

월요일, 09:48, 19/10/2026
[VOVWORLD] - 전쟁을 떠올리면 으레 피와 불길이 뒤엉킨 참혹한 광경이 떠오른다. 하지만 그 포화 속에서도 전선과 후방의 애틋한 마음을 담은 편지와 인간적인 이야기들은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았다. 이는 열여덟, 스무 살 무렵에 캠퍼스를 떠나 청춘을 뒤로하고 전장으로 향한 청년들의 이야기다. 또한 후방에 남아 편지와 손수건,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전했던 젊은 여성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약속 가운데는 끝내 이루어지지 못한 것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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