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제2차 퇴직인민공안회 전국 대표대회 참석
[VOVWORLD] - 공안부 출신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이 3일 하노이에서 열린 제2차 베트남 퇴직인민공안회 전국 대표대회에 참석해 회원들의 지속적인 수양과 모범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레 꾸이 브엉 상장이 차기 회장으로 연임되며 2026~2031년 임기의 새로운 집행부가 출범했다.
[VOVWORLD] - 공안부 출신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이 3일 하노이에서 열린 제2차 베트남 퇴직인민공안회 전국 대표대회에 참석해 회원들의 지속적인 수양과 모범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레 꾸이 브엉 상장이 차기 회장으로 연임되며 2026~2031년 임기의 새로운 집행부가 출범했다.
[VOVWORLD] - 베트남이 유엔 총회 제4위원회에서 17개 비자치 지역 주민들의 자결권과 평화적 탈식민지화 과정에 대한 일관된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 식민 지배를 극복하고 독립을 쟁취한 역사적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은 유엔 및 국제사회와 협력해 탈식민지화 의제의 실질적 진전을 이끌어내겠다고 다짐했다.
[VOVWORLD] - 베트남의 국제연합(UN) 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 유네스코) 가입 50주년을 맞아 2026년 제2회 하노이 세계문화축제가 ‘유산의 만남 – 미래 창조’를 주제로 10월 1일 저녁 하노이 탕롱 황성 유적지에서 개막했다.
[VOVWORLD] - 베트남 외교부가 2027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미국 국무부 및 국제 APEC 사무국과 공동으로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베트남은 통산 세 번째 의장국 수임을 통해 다자외교 무대에서의 주도적 역할을 재확인하고, 각 지방의 경제적 잠재력과 문화적 역량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VOVWORLD] - 베트남 재정부 통계국에 따르면, 2026년 3분기 베트남 전국 34개 성·시 중 27곳의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이 전 분기 대비 상승했다. 특히 일부 지방정부는 성장 동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눈부신 도약을 이뤄냈으며, 그 결과 상반기 대비 1~3분기 누적 GRDP 성장률 순위에 큰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이러한 결과는 고도성장이라는 목표가 행정 운영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았으며, 각 지방 및 각급 정부의 책임과 명확하게 연계되어 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VOVWORLD] - 바다에는 국경이 없으며, 해양 오염과 기후 변화, 생물학 다양성 감소 등의 과제는 특정 국가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 국가 간의 공동 대응을 요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베트남은 해양 거버넌스에 관한 국제 협력 메커니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바다를 통한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를 적극적으로 실현해 나가고 있다.
[VOVWORLD] - 2026년 9월 3일 오전, 베트남 당 정치국과 서기국이 공동으로 주관한 당 정치국의 일부 결의 학습‧이행 전국회의는 심층적 정치 행사를 넘어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는 새로운 시대에 발맞춰 당의 리더십 역량을 제고하고자 하는 베트남의 국가 거버넌스 사고에 담긴 전략적 비전을 반영한 것이다.
[VOVWORLD] - 베트남의 국제연합(UN) 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 유네스코) 가입 50주년을 맞아 2026년 제2회 하노이 세계문화축제가 ‘유산의 만남 – 미래 창조’를 주제로 10월 1일 저녁 하노이 탕롱 황성 유적지에서 개막했다.
[VOVWORLD] - 2026년 1~8월 한국을 찾은 베트남 관광객이 40만 7,000명을 돌파하며 동남아시아 국가 중 최상위권을 기록한 가운데, 한국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VOVWORLD] - 한국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베트남 중부 인기 해양 관광지 다낭(Đà Nẵng)시가 한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5,000여 개의 사은품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다낭의 최대 외국인 관광 시장인 한국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
[VOVWORLD] - 국가 간 파트너십은 주로 중앙 정부 차원에서 형성되지만, 그 효과는 지방에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난다. 프로젝트가 더 원활하게 추진되거나, 기업이 적합한 파트너를 찾고, 교육 프로그램이 인력 수요를 정확히 충족시키는 것 등이 그 예이다. ‘새로운 상황에서의 국제통합’에 관한 제13기 베트남 당 정치국의 제59호 결의에 따라 베트남이 국제통합을 촉진하는 가운데, 베트남과 한국, 일본을 포함한 파트너국들의 지방정부 간 협력은 전략적 방향을 구체적인 성과로 전환하는 핵심 고리가 되고 있다.
[VOVWORLD] - 10여 년 전, 한국의 농촌 발전 모델과 일본의 지역 특산품 운동의 씨앗이 베트남 땅에 뿌려졌다. 이처럼 창의적으로 선별하고 수용한 결과, 두 가지 주요 정책이 탄생했다. 바로 신농촌 건설 국가목표프로그램과 ‘한 마을 한 상품’(OCOP) 프로그램이다. 이제 농민들의 땀방울과 자립·자강의 정신이 결실을 맺어 베트남 농촌 마을의 면모를 환히 밝히고 있다. 그 여정은 오늘날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며 온 민족의 도약에 대한 열망을 함께 안고 나아가고 있다.
Hồngg Ngọc
[VOVWORLD] - 국민의 건강 보호, 돌봄, 증진에 관한 제13기 베트남 공산당 정치국의 제72호 결의는 공정하고 현대적이며 국민을 중심에 두는 방향으로 의료 시스템을 혁신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지역 보건의료 강화, 1차 보건의료의 질 향상, 디지털 전환 촉진 및 의료 인력 양성은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이다.
[VOVWORLD] - 「베트남 멜로디 산책」을 찾아주신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 프로그램은 베트남의 아름다운 선율을 따라 여러 지역과 공동체를 찾아가고, 그 속에 담긴 다채로운 문화 이야기를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이번 방송에는 베트남 국가인 '진군가'의 작곡가인 故 반 까오(Văn Cao) 작곡가와 그의 낭만적인 음악 작품을 만나 보겠습니다.
[VOVWORLD] - 끄어남 거리는 길이가 240미터 남짓, 폭은 12미터 정도 되는 아주 짧은 거리입니다. 이 거리는 짱티(Tràng Thi), 터뉴옴(Thợ Nhuộm), 응우옌타이혹(Nguyễn Thái Học), 그리고 판보이쩌우(Phan Bội Châu) 거리가 만나는 육거리에서 시작되는데요. 쭉 이어지다가 레주언(Lê Duẩn) 거리의 15번지, 그리고 응우옌쿠옌(Nguyễn Khuyến) 거리가 만나는 지점에서 끝나게 됩니다.
[VOVWORLD] - 올해 10월에는 아라비카 커피가 ‘2026 제2회 선라 커피 축제’의 주인공이 됩니다. 축제는 ‘아라비카 선라 – 세계로 도약하다’를 주제로 10월 9일 금요일부터 13일 화요일까지 떠이박(Tây Bắc) 광장과 선라성 일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VOVWORLD] - What's On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러분, 9월에 접어들면서 베트남 곳곳에서는 중추절 즉 추석의 분위기가 한층 무르익고 있습니다. 알록달록한 등불과 사자춤의 북소리, 그리고 달맞이를 하며 함께 나누는 전통 음식까지. 이런 풍경들은 베트남 사람들에게 특별한 중추절의 정취를 느끼게 해줍니다.
[VOVWORLD] - 이번 주 ‘What’s On’에서는 서북부 산속의 라오짜이못 마을이 어떻게 푸르고 깨끗하며 아름다운 마을로 거듭났는지, 또 주민들이 전통문화를 지키면서 지역사회 기반 관광을 어떻게 발전시키고 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ngocdiep
[VOVWORLD] - 민속놀이는 하나하나가 공동체의 기억 한 조각이며, 그 안에는 정서와 생활 방식, 문화적 가치가 담겨 있다. 이러한 가치를 지킨다는 것은 단순히 하나의 놀이 형식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문화와 함께 살아가며 놀고 탐색하고, 가족과 공동체에서 비롯된 친숙한 경험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
[VOVWORLD] - 남중부 고원 지방 닥락(Đắk Lắk)성 호아틴(Hòa Thịnh) 지역에는 맑고 푸른 수면과 넓게 펼쳐진 연꽃·수련, 풍부한 동식물을 간직한 원시적 아름다움의 습지림이 있다.
[VOVWORLD] - 럼동(Lâm Đồng)성 럼하(Lâm Hà) 지역, 다더엉(Đạ Đờng, ‘큰 강’) 강변의 문화적 흐름 속에서 보리엥(Bồ Liêng) 여성 찌엥 연주단은 독특한 문화적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찌엥 전통악기의 울림 하나하나에 우아함을 담아내는 이곳 여성들은 끄호(K’Ho) 소수민족 꽁찌엥 문화의 아름다움을 더욱 풍성하게 할 뿐 아니라, 민족의 문화 정체성을 보존하고 계승하며 지역 관광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VOVWORLD] - 디지털 전환과 녹색 전환은 기업의 경쟁력 제고 과정에서 갈수록 뚜렷한 요구로 떠오르고 있다. 베트남 동북부의 주요 산업·관광 거점인 꽝닌(Quảng Ninh)시에서는 디지털 전환이 기술 도입의 문제를 넘어 생산 방식, 경영 관리, 제품을 시장에 내놓는 방식의 구체적인 변화로 점차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녹색 전환도 함께 추진되면서 기업들이 기술을 혁신하고 제품 부가가치를 높이며 새로운 성장 모델에 적응하는 데 추가적인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VOVWORLD] - 꽃잎처럼 얇고 비단처럼 부드러운 쌀피 속에는 어떤 맛이 숨어 있을까요? 바인 꾸온(Bánh cuốn)은 소박해 보이지만, 한 장의 쌀피를 완성하기까지 장인의 섬세한 손길이 필요한 음식입니다. 7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바인 꾸온의 매력을 만나봅니다.
Ly Hoàng
[VOVWORLD] - 저는 응옥지엡입니다. 앞으로 약 10분 동안 베트남과 한국의 문화, 엔터테인먼트, 일상 속 주요 소식들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번 주의 주요 문화 소식을 만나보시죠!
ngocdiep
[VOVWORLD] - 한국군 당국은 3일 오전 조선이 동해상으로 최소 1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확인했다. 군은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감시를 강화하고 최고 수준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VOVWORLD]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디젤 수출 금지 조치 도입 가능성을 일축하며, 유럽 국가들의 긴급 연료 비축유 방출 결정을 적극 환영했다. 당초 제기됐던 수출 금지 검토설에 대해서는 실제 논의된 바 없다며 선을 그었다.
[VOVWORLD]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발다이 토론 클럽 연설을 통해 다극화된 세계 질서 구축과 유엔 개혁을 촉구했다. 또한 우크라이나 사태, 미국 및 중국과의 관계 등 주요 국제 현안에 대한 러시아의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VOVWORLD] - 중부 지방 꽝찌(Quảng Trị)성은 베트남에서 자연재해와 홍수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대표적인 지역이다. 지형과 재해 여건이 서로 다른 만큼, 이곳 주민들의 대응 방식도 달라진다. 주민들은 실제 경험과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자연재해에 한층 더 주도적으로 적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위험을 최소화하고 혹독한 자연환경 속에서 삶을 지켜내고 있다.
[VOVWORLD] - 대대로 좁은 골목길과 옛 가옥, 서낭당, 사찰, 그리고 공동체 생활 공간이 홍(Hồng) 강변의 고대 마을인 옌미(타인찌면) 마을에 자리해 왔다. 홍하 다리-메서(Mễ Sở) 다리 구간의 홍강 도시분할계획 종합 조정에서, 이 지역의 일부는 홍강 경관대로 건설을 위해 변화가 예상된다. 관건은 새롭고 웅장한 현대식 건축물을 조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고대 마을의 전통문화 공간과 주민들의 생활 방식을 함께 보존하는 것이다.
[VOVWORLD] - 2026년 첫 8개월 동안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연간 성장률 목표치인 20~22%에 육박했다. 주목할 점은 전자상거래를 도입한 기업 비중이 68%를 기록해 올해 목표였던 60~62%를 넘어섰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결과는 현재 베트남의 전자상거래 기업들이 시장 참여도와 더불어 소비자 신뢰 구축 역량을 점차 중요하게 여기고 있음을 보여준다.
[VOVWORLD] - 국제 통합 과정에서 문화 외교는 소프트 파워를 증진하고 베트남과 세계 간의 이해를 넓히는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각종 문화 교류 활동은 문화 소개일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가 자발적으로 베트남을 탐구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과 연결의 장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