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수비팀으로 꼽히는 모로코와 맞붙었지만 프랑스 테오 에르난데스(Theo Hernandez)가 전반 5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주도권을 잃은 모로코 선수들이 공격에 돌입하면서 경기 속도가 빨라졌고, 양 팀 공격수가 번갈아 가며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하지만 전반전은 1대 0으로 끝났고, 후반전 초반에는 모로코 선수들이 경기를 압도했지만 프랑스가 서서히 경기력을 회복하면서 후반 71분 무아니(Muani) 선수가 두 번째 골을 터트렸다.
4강전에서 2대 0으로 승리한 프랑스는 12월 18일 아르헨티나와의 결승전을 치르고, 모로코는 12월 17일 크로아티아와 3위 결정전을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