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서는 “자립 경제를 위한 기업 연계 및 발전”이라는 주제를 가진다. 해당 보고서는 국제 경제의 악재와 완전히 해결될 수 없는 국내 경제의 문제들로 인해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이 감소하고 있어 베트남 경제의 자율성이 높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다. 경제정책연구원 부원장인 응우옌 꾸옥 비엣(Nguyễn Quốc Việt) 박사는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베트남 경제 연례 보고서는 거시경제 안정화 지원책이 여전히 시장과 투자자와 국내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시키는 데 효과적인 정책 중 하나라고 봅니다. 거시 경제의 안정은 시장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기반입니다. 두 번째 요소는 중앙부터 각 지방에 이르기까지 각 기관의 강력한 조치들입니다. 우선은 경영에 대한 규정, 절차의 어려움을 타개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 요소는 새로운 시장과 소비자 모색과 국내 소비 회복 등의 문제에 대한 국가의 시의적절하는 지원입니다”.
또한 이번 연례 보고서는 3가지의 2023년 베트남 국내총생산(GDP) 성장 시나리오를 마련하기도 했다. 첫번째 비관적인 시나리오에서는 올해 베트남의 성장률이 약 5.5%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으며, 두 번째 시나리오에서는 6% 성장을, 세번째 가장 긍정적인 시나리오에서는 성장률을 약 6.5%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