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개발부는 올해 하반기 여러 수출 농산물이 지속 증가세를 유지하며 특히 채소와 과일, 쌀과 커피 순으로 강력한 상승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엘니뇨 현상으로 인해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세계 쌀 수요와 가격 상승으로 베트남의 쌀 수출은 여전히 긍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상반기엔 베트남 쌀 수출액이 약 430만 톤으로, 23억 달러에 달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수량은 22.2%, 가격은 34.7%를 상승했다고 했다.

농업농촌개발부 산하 품질•가공•시장개발국 응우옌 뉴 띠엡(Nguyễn Như Tiệp) 국장에 따르면 농업계는 중국, 미국, 일본 등 3대 시장에 무역 촉진 활동들을 집중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