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에서 가지들의 질문에 답한 다낭시 인민위원회와 베트남 영화 발전 촉진협회의 대표들 [사진: 타인 롱/ VOV]

“Bringing Da Nang to Asia and bringing Asia to Da Nang”을 주제로 올해 영화제는 ‘아시아 영화 부문’ 및 ‘베트남 영화 부문’을 포함한다. 심사위원회는 한국 영화배우이자 감독인 문소리 씨, 느꾸인(Như Quỳnh) 인민예술인, 란 흐엉(Lan Hương) 인민예술인 등 베트남과 국제 영화에서 유명한 예술인과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빅토 부(Victor Vũ) 프로듀서 겸 감독이 베트남 영화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는다.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한 란 흐엉 인민예술인 [사진: 타인 롱/ VOV]

란 흐엉(Lan Hương) 인민예술인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저와 같은 예술인들은 이러한 영화제를 통해 베트남 문화를 진흥시키고 국제 사회에 소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낭시 인민위원회와 베트남 영화 발전 촉진협회(VFDA)가 2023년 제1회 다낭 아시아영화제를 개최하는 것은 베트남 영화에 큰 기여이자 격려가 되었습니다”

이 영화제에는 89개 작품 상영 및 제작진 교류, APEC 공원 야외 영화 상영, 유명작가와의 교류, "다낭 내 영화 제작 환경 구축" 워크숍, "일본 영화 - 성공적인 경험 및 베트남과 제작 협력 방향" 워크숍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