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응애(Nghè) 사당, 안비엔 사당, 레쩐 여장군 동상 앞에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축제에는 1,500명으로 구성된 행진단이 응애 사당에서 출발해 안비엔 사당을 지나 레쩐 여장군 동상까지 (총 1km) 전통적 의례에 따라 행진했다. 의례 외에 전통 시장, 난초 전시, 민속놀이, 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체육 활동도 마련되었다. 하이퐁 시민 레 티 흐엉(Lê Thị Hương) 씨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 축제는 짧은 기간 진행됐지만 아주 알찼고요, 레쩐 여장군 행진도 매우 성대했습니다. 저는 우리 민족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레쩐 여장군 전통 축제는 관광체육문화부로부터 2016년 국가급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