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쪽에 있는 반족 폭포는 까오방(Cao Bằng)성 쭝카인(Trùng Khánh)현 담튀(Đàm Thủy)면에 있으며 중국에 있는 더톈 폭포는 광시 좡족 자치구에 있다.

반족 폭포 보호·개발 협력 협정 전개 지도위원회 및 광시 좡족 자치구 대표는 반족폭포 옆 834/1호 검문소를 통한 폭포 관광 시범 운영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매력적인 관광지인 반족 폭포

시범 운영 기간은 2024년 9월 14일까지이다. 이 기간에 양국 관광객들은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한 단체에 20명이 초과해서는 안 되고 최대 5시간까지 (야간 체류 불허) 구경할 수 있다. 또한 양국 사이 폭포 관광지에 들어가려면 관광객들은 여권 혹은 통행증을 제시하면 된다.

반족-더톈 폭포 관광지 시범 운영은 두 지방이 효과적이고 안전한 관광객 관리 정책을 공동으로 연구하는 데에 중요한 준비 단계이자 큰 기회로 보인다. 더불어, 각 지방의 잠재력과 이점을 발휘하면서 초국가 관광, 녹색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국경지대 주민을 위해 실질적 이익을 가져다주는 데 기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