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금과 앞선 ‘적응과 번영의 아시아 태평양을 위한 일본 펀드’를 통해 일본 정부가 지원한 2백만 달러(약 26억5,600만 원) 금액으로 베트남 내 기후 금융 및 포용적 금융을 확대하는 목표로 기술 지원 사업이 진행될 것이다. 해당 기술 지원 사업은 베트남 국가은행이 디지털 금융을 위한 법적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고 정부와 유관기관의 능력을 조성해 금융 기관이 디지털 은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윈프리드 위클라인(Winfried Wicklein) 아시아개발은행 동남아시아 국장은 기술 지원이 또한 베트남 국가 은행의 녹색은행 정책을 보완하는 데 기여하며 이러한 정책에 대한 정보를 금융 분야 당사자들에게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녹색은행은 베트남이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제로 목표를 달성하도록 연간 110억 달러(약 1조 4,608억 원)의 지원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