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바이 공항에서 로만 골로브첸코(Roman Golovchenko) 총리를 맞이한 후인 타인 닷(Huỳnh Thành Đạt) 과학기술부 장관 (사진: 베트남 통신사)

이번 로만 골로브첸코 총리의 베트남 방문은 양국 관계를 견고하고 강화하는 데 새로운 원동력을 창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문에 양국 지도부는 지난 기간 협력 활동을 평가하고 향후 협력 관계를 촉진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벨라루스 총리의 방문을 맞아 언론과 인터뷰를 가진 울라지미르 바라비쿠(Uladzimir Baravikou) 주베트남 벨라루스 대사는 이번 방문이 동남아시아 지역 내 벨라루스의 중요한 파트너라는 베트남의 역할을 보여주며 동시에 양자 협력을 촉진하는 데 양국의 공동 이익을 강화하기도 한다고 강조했다. 양국의 전통 우호 및 다방면 협력 관계에 걸맞은 무역 관계를 발전하기 위해 대사는 양국이 교역 강화, 투자 유치, 첨단 기술 교류, 새로운 상품 개발, 잠재적인 사업 전개 등을 위해 각종 애로 사항을 타개해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