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Kristalina Georgieva) IMF 총재와 응우옌 쑤언 푹 주석 (사진: 베트남 통신사) |
이 자리에서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Kristalina Georgieva) IMF 총재는 베트남이 높은 성장률과 개방적이고 능동적이며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는 회복 탄력성이 있는 경제를 가져, 지역 내 경제의 긍정적 부분이라고 평가했다. 총재에 따르면 구조개혁을 지속 추진하고 녹색성장 모델로 전환하는 것은 베트남 경제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했다며 베트남이 성장 모델 전환과 공급사슬 확장에 대한 글로벌 의제에 계속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경제 관리, 성장 모델 혁신에 있어 베트남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하고 응우옌 쑤언 푹 주석의 베트남 방문 초청을 수락했다.
지난 10월에 발표된 IMF의 정기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베트남의 GDP 성장률은 연초 예상했던 지수에서 1%를 올려 7%로 전망했다. IMF는 코로나19 방역 조치 해제, 여러 무역 파트너들의 거대한 수요, 국내 생산-소매-서비스-관광 프로그램, 인플레이션 통제 등이 베트남이 인상적인 성장을 거둔 요소들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