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 베트남 항공업계는 계속해서 항공편을 증편하고 9월 2일 독립기념일 연휴를 위해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중 뱀부항공(Bamboo Airways)은 8월 31일~9월 5일 기간 국내선 및 인근 지역 노선에 약 17만 석을 제공할 계획이다.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퍼시픽항공(Pacific Airlines)과 바스코(Vasco)는 해당 기간 동안 국내선에서 평소보다 15% 증가한 약 40만 석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비엣젯(Vietjet)항공도 국내선을 포함한 국제선을 증편할 예정이다.

최근 베트남 항공국은 각 항공사의 정시 이륙(OTP) 비율과 결항, 지연 비율에 대해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난 7개월간 국내 항공사 6개 중 뱀부항공이 OTP 비율이 가장 높고 결항 비율이 가장 낮았다. 이어 바스코와 비엣트래블(Vietravel Airlines)항공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