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ID 사만다 파워(Samantha Power) 회장은 약 3헥타르 면적의 비엔호아공항 다이옥신 오염 토지를 처리하여 베트남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이는 비엔호아공항 내 다이옥신을 완전히 처리한 첫 번째 지역이다.

이번 행사에서 사만다 파워 USAID 회장, 마크 내퍼(Marc Knapper) 주베트남 미국 대사, 베트남 국방부 차관 호앙 쑤언 찌엔(Hoàng Xuân Chiến) 상장은 비엔호아공항 오염 토지 처리를 위한 7,300만 달러의 신규 계약을 공동으로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환경 처리 회사 Nelson Environmental Remediation USA는 비엔호아공항에서 다이옥신 오염 토지 정화를 위한 처리장을 설계하고 건설하며 운영할 계획이다. 1단계는 총 토지 면적 500,000m3 중 100,000m3을 처리한다.

비엔호아공항 다이옥신 처리 사업은 2019년 4월부터 시작되었으며, 총 비용 4억 5천만 달러로 10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미국 정부는 해당 사업 총 비용 3억 달러 중 1억 6,325억 달러를 투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