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크레이포(Mike Crapo) 미국 상원의원을 접견한 팜 민 찐 총리 (사진: 인민신문) |
이 자리에서 총리는 특히 최근 이루어진 응우옌 푸 쫑 서기장과 조 바이든 대통령 간 전화통화 결과를 높이 평가한다면서 앞으로 양국이 경제, 무역, 투자, 과학기술, 교육훈련, 창조혁신, 디지털 전환, 기후 변화 대응 등 여러 분야에 있어 협력을 촉진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또한 미국의 베트남 반덤핑 조사 및 베트남산 상품에 대한 무역 보호 조치 등이 해소되도록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동시에 총리는 미국 국회가 계속해서 전쟁 후유증 극복 분야에서 베트남과 협력하고 재미 베트남 교민들을 위해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 줄 것을 희망한다고 전했다.
미국 상원의원들은 베트남의 발전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독립, 자강, 번영’의 베트남을 지지하고 베트남의 주권과 정치 체제를 존중한다고 전했다. 또한 양국 간 관계를 보다 더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촉진하고 동해 상 항해 및 항공 안전, 평화, 안정과 자유를 유지하는 일의 중요성과 해당 문제에 베트남과 아세안의 관점을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