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료 측면에서 베트남의 두 대도시인 하노이와 호찌민시의 사무실 임대료는 좋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하노이시 내 A급 사무실의 평균 임대료는 제곱미터당 월 41.6 달러(약 55,500 원)이며 이는 서울과 베이징과 같은 시장에 비하면 2분에 1에 불과한 수준이다.

사무실 임대 비율 측면에서 올해 2분기 하노이시 내 A급 사무실의 사용률은 약 82%, B급은 85%, C급은 92%에 달했다. 호찌민시의 전체 시장 평균 사용률은 92%를 유지하고 있다.

높은 사용률과 경쟁력 있는 임대료는 아시아와 베트남 시장에 진출할 기회를 모색하는 기업들에게 하노이와 호찌민시의 부동산 시장 매력을 명확하게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