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2023년 11월 한 달간 농림수산품의 수출액은 약 47억 9천만 달러(약 6조 원)에 달해 2022년 11월보다 13% 성장했다. 따라서 11개월간 총 수출 가치는 478억 4천만 달러(약 61조 6천억 원)에 도달한 것으로 추산됐다.

특히 전년 동기보다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임산물 등 품목들의 수출 가격이 모두 상승했다. 구체적으로 쌀 상품의 평균 수출 가격은 톤당 568 달러(약 73만 원, 17.3% 증가), 차는 톤당 1,750 달러(약 225만 원, 8.7% 증가), 커피는 톤당 2,570 달러(약 332만 원, 11.9% 증가)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농업계의 수출 품목들 중 6개 품목이 30억 달러 수출 가치를 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