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대의원 얀 바르토셱(Jan Bartošek) 부의장과 브엉 딘 후에 국회의장 (사진: VOV)

이 자리에서 국회의장은 베트남이 EU-베트남 자유무역협정(EVFTA)을 바탕으로 양국이 수출을 강화할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베트남 농산품이 아세안과 세계로 수출될 수 있도록 투자하고 동시에 EU 국가들이 EU-베트남 투자보호협정(EVIPA)을 신속히 통과시킬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체코에 요청했다.

또한 양측은 관광, 무역, 투자 등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베트남-체코 직항 노선을 개발해 나갈 것에 입을 모았다. 체코 대의원 부의장은 양국이 안보, 범죄 특히 마약 범죄 방지 등 분야에서 협력을 전개할 것을 희망한다고 했다. 더불어 1982년 유엔해양법협약(UNCLOS 1982)과 같은 국제 법률을 바탕으로 동해 상 문제에 있어 베트남의 입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