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공식 방문 및 제43차 아세안 의회 참석을 위해 출국한 브엉 딘 후에 국회의장 (사진: VOV) |
이번 회의는 수교 55주년(1967~2022)을 맞아 2022년 베트남-캄보디아 우호의 해에 양국 간 고위급 대표단 교류 활동의 마지막 방문이다. 캄보디아에서 브엉 딘 후에 국회의장과 고위급 대표단은 제43차 아세안 의회총회에 참석한다. 이번 AIPA 총회 주제는 ‘포괄적이고 지속 가능한 아세안을 위해 공동 발전’이다. 부 하이 하(Vũ Hải Hà) 국회 대외위원회 주임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브엉 딘 후에 국회의장은 제43차 아세안 의회총회에서 중요한 연설을 할 것입니다. 이는 회의의 중요성, 현 상황 속 아세안의 단결과 중심 역할을 강조하고 포괄적이고 지속 가능한 아세안 공동체를 건설하는 과정에 기여하겠다는 베트남의 약속을 강조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아세안의 활동에 AIPA의 역할을 높이는 문제도 언급할 것입니다".
이번 베트남 국회 대표단이 AIPA에 참석하는 것은 베트남 국회의 대외 활동 중 우선시 되는 부분임을 보여주는 것이며, 아세안 국가 의회들과 협력하는 일은 베트남과 아세안 공동체의 발전에 실질적인 이익을 만들고, 또한 AIPA는 베트남 국회가 국가의 역할과 위상을 높일 수 있는 행사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