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에 도착한 직후 주석 내외는 재오스트리아 교민들을 만났다. 트엉 주석은 오스트리아를 비롯한 유럽 내 베트남인 공동체가 함께 단결하며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오스트리아 교민들은 민족의 문화 전통을 잘 지키고 발휘해 나가면서 베트남어 교육을 확대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같은 날 보 반 트엉 주석은 베트남 대사관, 비엔나 예술 역사박물관을 방문하기도 했다.
이번 오스트리아 방문 일정에서 주석은 알렉산더 판데어벨렌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국회 상원의장 및 여러 지역 지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한 국제원자력기구(IAEA) 지도자와도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