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BOE는 삼성과 LG를 위한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는 1개의 공장을 베트남 남부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새로운 사업을 통해 BOE는 미국 애플을 중심으로 하는 OLED 생산에 집중할 것이다.
BOE는 생산량 측면에서 중국의 최대 디스플레이 제조기업이다. 이번 계획을 통해 중국 내 공급망 의존도를 낮추려는 각 기술 회사들의 노력을 볼 수 있다. 한편, 최근 베트남은 세계 대규모 전자 기업들의 투자금을 유치하고 있다. 폭스콘(Hon Hai Precision Industry) 및 럭스쉐어(Luxshare Precision Industry)도 노트북이나 태블릿을 비롯한 애플의 상품들을 베트남에서 조립할 계획을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