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5월 10일 오전 정부청사에서 2050년 비전 2021-2030년 기간 국가 생물학 다양성 보전 규획 심사위원 회의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쩐 홍 하 부총리는 베트남이 높은 생물학적 다양성 가치를 보유하고 베트남에서 세계 희귀 동식물이 많으며 이를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회의에서 발표한 쩐 홍 하 부총리 (사진: VOV)
국가 생물학 다양성 보호 규획은 녹색 경제 발전, 기후변화 대응 등을 보장하고 2050년 비전 2030년 목표 생물학 다양성에 대한 국가 전략을 이행하는 데 주요 역할을 수행한다. 해당 규획은 육지 자연보전지역 총면적을 300만 헥타르로, 해양 및 해안 보호구역 면적을 국가 해역 면적의 3~5%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이다. 회의에서 쩐 홍 하 부총리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 시점에서 규획은 앞서 마련한 규획을 계승하면서 여러 관계들을 해결해야 국가 규획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이는 생물학 다양성 보전 공약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보여줘야 합니다. 최근 베트남은 해당 공약에 계속 참여하기로 했으며 새로운 목표들도 세웠습니다. 때문에 세계 상황과 부합하는 규획을 어떻게 마련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