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여론은 부가가치세를 10%에서 8%로 인하하는 것은 1억 명 인구 국가의 국내 수요를 촉진하고 기업들에 2023년과 향후 생산량을 회복할 수 있는 효과적인 조치라고 평가했다. 또한 이는 국가예산에 지속가능한 징수원을 조성하고 유지하는 해결책이기도 하다. 브랜드 전문가인 베트남 무역대학 마케팅학과 부 쓰언 쯔엉(Vũ Xuân Trường) 교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공급원 부분에서 부가가치세를 8%로 인하하는 것은 기업들의 생산 동기를 강화할 것입니다. 두 번째 요인은 가격이 하락하면 당연히 소비자의 수요가 증가할 것입니다. 수요가 높아지면 상품의 가격도 더욱 합리적이게 될 것입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소비자가 지출을 줄이고 상품을 신중하게 선택하는 상황 속에서 이는 매우 부합한 정책입니다”.
또한 부가가치세 2% 인하는 모든 분야에 영향을 주며 특히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면서 생산‧경영 활동 회복에 기업을 지원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그러나 해당 정책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 또한 어려운 과제이다. 국회에서 통과된다면 소비자들은 부가가치세 인하 정책의 직접적인 수혜자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