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총리는 디지털 전환이 세계에서 강력히 진행되는 필수적 추세이며, 베트남 공산당의 많은 결의안과 문건에도 디지털 전환, 디지털 경제, 디지털 사회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고 강조했다. 2030년 비전 2025년 목표 국가 디지털 전환의 프로그램에서 베트남은 발전하는 디지털 국가가 되고, 새로운 기술과 모델을 응용하는 데에 선도하는 국가가 되어 나갈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따라서 번영한 베트남 조성에 대한 열망을 현실화하도록 베트남 정부는 디지털 정부·경제·사회를 개발하면서도 세계에서 경쟁력이 높은 디지털 기업체를 조성하는 이중목표를 확립했다고 했다.

행사에서 발표한 팜 민 찐 총리 [사진: 즈엉장/ 베트남통신사]

이날 총리는 국가 디지털 전환을 포괄적이고 종합적으로 전개해야 한다며 △디지털 데이터 개발 △주민과 기업 등을 위한 온라인 공공 서비스 개발 △국가 데이터베이스를 비롯한 디지털 플랫폼 개발 △사이버 보안 강화 등 4개 사항을 우선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가 디지털 데이터의 해인 2023년에 총리는 각 부처와 지방들이 디지털 인프라·플랫폼·인적자원을 위해 관련 정책과 기제를 보완하며 동시에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도록 디지털 데이터를 발전시켜 나가는 데에 기여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