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어이 번 쭈옌(Người Vận Chuyển, 수송자) 자선 단체가 베트남 국가 자원 봉사 센터(VVC)와 협력해 베트남 화가‧고엽제 피해자‧학생들의 예술 작품을 경매를 통해 모금하는 것이다.
이번 전시회는 각각 다른 의미를 가진 3가지 공간으로 구성된다. 그중 ‘주황’ 공간은 전쟁과 고엽제 피해자가 겪고 있는 고통에 대한 작품을 포함한다. ‘재화’ 공간은 많은 세대의 베트남 사람들의 몸에 고엽제가 남긴 고통스러운 흔적을 전시한다. 마지막 공간인 ‘색깔’은 독특한 예술 작품들을 선보인다. 다채로운 소재와 화법으로 작품들은 끈기 있고 역경을 이겨내는 베트남인의 모습을 담았다.
해당 전시회는 8월 10일에 개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