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디플로머시(moderndiplomacy) 사이트는 인도 O.P. 진달 글로벌 대학 판카이 자(Pankaj Jha) 교수가 작성한 '베트남의 긍정적인 경제 성장 속도'에 대한 분석문을 인용했다. 판카이 자 교수에 따르면 베트남의 경제 성장 속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그중 농업계가 480억 달러 이상의 수출 가치로 국내총생산(GDP)에 14% 이상을 기여했다고 밝혔다.
동아시아포럼에 게재한 글에서 크로포드 공공정책 대학교 수이와 렁(Suiwah Leung) 명예 경제 부교수는 베트남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해당 글에 따르면 많은 어려움이 잠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전염병 통제 정책에서 ‘위드 코로나’ 정책으로 전환한 덕분에 베트남 경제가 강력한 회복을 이루었으며 2022년 GDP 성장률이 8.03%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 블룸버그(Bloomberg) 신문은 2022년 경제 성장률이 약 8.03%에 달한 베트남이 아시아 지역 내 가장 강력한 성장 속도를 가진 국가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또한 베트남이 외국인직접투자(FDI) 자본도 안정적으로 성장해 왔으며 2022년에 베트남은 278억 달러의 투자 자본을 유치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