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를 통해 국립 역사 박물관은 미국 측이 베트남에 반환한 유물들을 전달 받는다. 신석기 시대 이후 돌도끼 1점, 동선(Đông Sơn)문화 돌도끼 1점, 동선문화 유물 4점 (돌도끼 3점, 도자기 1점) 서기 1-2세기의 돌 악어상 3점, 17-18세기 청동관 2점 등이 포함된다. 이는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2013년 인디아나주 조사 과정에서 미국 국적인 도널드 밀러(Donald Miller)가 대량의 유물과 유골을 불법 수집한 사실을 발견하며 확보한 유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