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한 조 바이든 대통령 (사진: VOV) |
9월 10일 바이든 대통령과 응우옌 푸 쫑 서기장의 만남 직후 영국 로이터 통신은 지난 50년간 관계 개선을 위한 양국의 노력과 성과를 강조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그중 베트남과 미국은 충돌에서 관계를 정상화 했으며 이제 양국 관계가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지역 중 하나의 안보와 번영을 촉진하기 위해 격상됐다고 전했다.
한편 프랑스 AFP 통신은 이번 방문이 베트남과 미국 외교 관계 강화의 중요한 진전이라고 밝혔다.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첫 미국 대통령의 국빈 방문에 대해 미국 CNN은 미국이 베트남을 비롯한 지역과 전 세계 개발도상국들의 매력적이고 신뢰있는 파트너가 되고 싶다고 보도했다.
뉴욕 타임즈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이 양국 관계를 더욱 강화시키는 사명을 가진다고 평가했다. 그중 양국이 ‘포괄적 동반자 관계’에서 ‘평화‧협력‧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일은 많은 의미를 가지며 미국이 오래전부터 실현하고자 했던 일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