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서 홍선 베트남 한국 상공인연합회(KOCHAM) 회장은 현재 9,000개 한국기업이 베트남에 투자하고 있고 2022년 매출 총액이 역사상 최고 수치인 877억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더 많은 한국 대기업들이 베트남에 진출할 것이라며 삼성은 생산 부문에서 200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했고 2022년 말 하노이에 위치한 동남아 최대 규모의 R&D 센터가 운영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LG 전자, LG Display, LG Innotek 등도 자동차 전기, 전자 제품, 가전제품 등을 글로벌 제조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베트남에 투자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응우옌 찌 중 계획투자부 장관은 장기적으로 경영 생산 자원 유치에 대한 장벽을 타개하고, 모든 투자 자본 지출을 촉진시키면서, ‘국민과 기업이 중심이자 주체와 목표, 원동력이다’를 방침으로 투자자들을 강력하게 유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